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저녁 OBS ‘뉴스 730’에 출연해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에 대해 “새만금에는 새만금에 맞는 신규 투자를 하는 게 옳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국가전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관점에서 봤으면 한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는 2024년 12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승인했고, 지난해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이미 시작돼 30% 가까이 진행됐다”며 “국가산단에 360조 원을 투자하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용지분양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처럼 대못이 여러 개 박힌 상황에서 정부는 전력과 용수 계획을 빨리빨리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인해 이동읍 일원 228만㎡(약 69만평)이 배후 도시 개념인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발표됐다”며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제45호선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무려 수원 전체 면적의 53%에 달하는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의 남사·이동읍 일대 64.43㎢(약 19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3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이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금융 ▲수출 ▲기술개발(R&D) ▲성장·판로 ▲근로·정주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 첨단산업, 해외규격인증, 스타트업, 근로자 교육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총 4종의 신규 기업사업을 추가하여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참사관·서기관·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천교육지원청–대만 국제교육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확대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신주시 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경과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대만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수업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천교육지원청은 신주시와의 MOU 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천교육지원청‧대만 간 교육교류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참사관은 2025년 이천교육지원청과 대만 간 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는 양 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2025년은 이천교육지원청과 대만 간 국제교육교류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녩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용인 평온의 숲’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하되,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차까지만 운영하여 추모객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특히 추모실 이용 제한 조치는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조문객이 늘어나는 명절 전 주말(2월 7일~8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용인도시공사 직원과 용역 인력 등 총 2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주차 질서 관리와 교통 정리,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안내를 비롯해 추모객 편의를 위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 생활문화동호회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에서 마련한 수익금 총 1,036,000원을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9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행사 현장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입주창작자들이 운영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동호회 ‘구름빵’(조숙자)은 디저트 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에 보탰으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 ‘이주영’(이주영), ‘화성하다’(조아라), ‘별난 작가들의 수다’(한경순) 3팀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참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생활문화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은 “생활문화 주체들의 따뜻한 나눔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독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와부·화도·진건·호평·평내 등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연령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강좌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부도서관 ‘생각이 자라는 영어 그림책 놀이터’ △화도도서관 ‘그림책 연극 놀이’ △진건도서관 ‘진로 독서를 꿈꿀지도’ △호평도서관 ‘편의점에서 떠나는 세계 역사 여행’ △평내도서관 ‘꼬물꼬물 손끝의 겨울 포근한 양말목 공예’ 등이 있다. 각 강좌는 책 읽기와 체험, 토론을 접목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도서관운영1과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이 원하는 책을 직접 신청해 도서관에 비치되도록 하는 제도로, 도서 이용 만족도 향상과 도서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도서는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억 원(국비 2억, 도비 14억, 시비 31억)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해 관광객 중심의 스마트 관광 인프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정비사업은 유휴 공간이던 △문화체험관 △역사관 △생태관 △식당 등을 리모델링해 △미디어아트영상관 △4D 체험관 △문화체험관 △글램핑카페 등으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몽골의 자연을 시청각으로 감상하는 ‘미디어아트영상관’, 몽골제국의 탄생 등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4D 체험관’, 샤가이 게임과 전통의상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관’, 게르 형태 공간에서 차와 몽골 간편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카페’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문화촌의 전시 위주의 공간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문화·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이색 체험형 관광지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몽골문화촌을 남양주만의 이국적이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로 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용인시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직접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그 공간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예산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CES 2026에선 용인시단체관을 통해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