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가족 대상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제공,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가족 간 정서 나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및 힐링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본소와 거리가 있는 가족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치매안심센터 초평분소(초평동 행정복지센터 건강이음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에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 지자체에만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경영 위기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 연장 제도도 운영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중소·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자동 연장된다. 또한 사업손실이 크거나 중동 전쟁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나,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200만 원 이하일 경우 100만 원 초과분을, 200만 원 초과 시에는 세액의 50% 이하를 납부 기한 이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신고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종량제봉투 수급을 둘러싼 불안감이 이어지자, 오산시가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달 말까지만 제한 판매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는 다시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5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생산도 중단 없이 이어지고 있어 당장 공급이 끊길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다만 최근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시는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필요 이상으로 미리 구매하는 움직임이 이어질 경우 오히려 현장에서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말 추가 물량이 들어오면 상황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다음 달부터는 현재 운영 중인 쿼터제를 풀고, 기존처럼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가격은 당분간 올리지 않기로 했다.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종량제봉투까지 인상될 경우 시민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종량제봉투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공동주관인 JCI오산청년회의소와 함께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1일 오산천 일원에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천 왕복 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유형별 단체장,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과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와 보행이 불편한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동선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이동을 지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통기타 동아리 ‘해오랑’의 공연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도지부 오산지회 산하 권리중심형 일자리 참여자들로 구성된 ‘우당탕탕’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은 도서관과 책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한글아음독서퀴즈','의왕한글한마당'등이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는 관내 6개 행정동(고천동, 내손1동, 내손2동, 부곡동, 오전동, 청계동)을 매월 한 곳씩 선정해, 해당 지역 길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를 통해 우리 동네 지명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퀴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내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주민센터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선착순 3명에게는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 ‘마루’의 젤라또 콤보 교환권이 제공되며, 이번 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물 받아서 사용 ▲분리배출 실천 ▲배달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기후변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 주관 신규 사업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4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임원 5명이 참석해 ▲신규 사회복지사업 추진(안)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일부 개정(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신설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여 실행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인 의견들이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주민자치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자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3일, 송죽동 소재 베이커리에서 ‘1 3세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어르신 8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4명이 참여했으며, ‘세대공감 쿠키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쿠키(크랜베리 화이트쿠키, 스모어 쿠키, 오트밀 코코넛 쿠키 등)를 함께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쿠키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은 아동들에게 인생 경험을 전하며 정서적 지지 역할을 했고, 아동들은 밝은 에너지로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더해 세대 간 상호작용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 쿠키를 만들며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위원과 공공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동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사례관리 대상자 후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다양한 복지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굴조사팀, 자살예방팀, 나눔지원팀 등 3개 분과로 재편해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자살예방팀은 위기 신호가 있는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일상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 등 지난달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나눔클래스’ △‘똑똑 행복지킴이가 왔어요’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등 4월 사업 추진 계획과 긴급생계비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아동 방임, 노인 돌봄 공백, 정신건강 위기 등 복합 문제 가구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