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해 공무원 보호와 시민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 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복을 주는 민원 업무’ 주제로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 갈등 상황에 대한 공무원 대응력을 높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행정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친절교육 당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이 필요하다’는 직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다. 강연자로 초청한 이용범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 시민상담관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특이민원의 유형별 특성과 사례별 응대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응대 기본자세 ▲사례별 갈등 해결 노하우 ▲민원인 인식 개선 ▲공무원 개별 감정 관리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지침 위주로 구성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특이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직원 보호는 시민에게 양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은 지난 14일 장항1동 통장협의회 20여 명과 함께 고양장항초등학교 통학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발맞춰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진행했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꽃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항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장항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한류월드로 등 킨텍스 원시티 일대를 대상으로 꽃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한 마을 클린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마을 환경 정비를 위해‘쓰레기를 담자, 쓰담쓰담 화정1동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원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화정1동 장정효 주민자치회장은 “화정1동의 환경 개선에 함께해 매우 뿌듯하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이웃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 및 대응 가이드 ▲고립·고독사 예방 및 지원 가이드라인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협의체 활동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체계 개편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회의 결과, 자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전담하는 ‘생명존중분과’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의료·요양 통합 돌봄을 지원하는 ‘이웃돌봄분과’를 각각 신설해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장석배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과 이웃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관산동은 지난 14일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온별공동체가 협력해 2026년 첫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온별공동체는 관산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주민들의 봉사 단체로, ‘관산동 마을행복창고’에 있는 공유 주방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음식을 전하면서 안부를 묻고 취약계층의 말벗이 되는 것으로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주민자치회 이희연 부회장은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온별공동체의 사랑의 반찬 나눔을 통해 관산동 곳곳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규 주민자치회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공동체의 지속을 위한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나눔과 돌봄이 살아 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별공동체는 올해 4~8월간 매달 2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 5,784개소를 대상으로 자율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문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각 업소로 배부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 및 행정처분 기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안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안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시행 중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전 체크리스트를 QR코드 형태로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QR코드는 고양시청 누리집과 연동돼 영업주들이 언제든지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 배부를 통해 식품위생법 주요 위반사항과 변경된 규정을 적극 안내하고,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식품위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 사후관리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시 최근 기상현황에 따르면 지난 5~10일 평균기온은 9.1℃로 전년보다 1.7℃ 낮았고, 최고기온은 14.5℃, 최저기온은 3.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수량은 24.0mm로 전년보다 많았고, 일조시간은 34.7시간으로 전년보다 적어 저온과 일조 부족이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8~9일에는 최저기온이 -2.3℃까지 떨어지면서 일부 농가에 사과와 배 등 개화기 과수의 꽃눈 피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시는 과원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방상팬·온풍기·미세살수장치 등 저온피해 경감시설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후 영양관리와 생육회복을 위해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착과 안정과 결실 확보를 위해 인공수분 관리요령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개화기 저온으로 일부 피해가 확인된 만큼 과원별 피해 정도를 면밀히 살피고, 사후 영양관리와 인공수분, 착과 상태 점검 등 이후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을 자체 구축하고, 오는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로진학지원단은 진로전담교사,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고3 담임교사 등 현직 교사 7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학생·학부모와 1:1 진로진학 상담,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지원 사업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그간 고양교육지원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활용해 진로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시가 직접 선발·관리하지 않는 운영 구조로 인해 상담 결과를 인력 운영에 즉각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고양시 자체 인력풀을 구축하고 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인력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상담 품질이 미흡한 경우 인력풀에서 제외하는 등 엄격한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수 전형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성화고 전형 전문가와 예체능·의약보건 계열에 특화된 상담 교사를 보강했다.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4·19 연극제에서 공연 예정인 창작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 안티고네 1960’의 준비 과정에 관심을 갖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대 그리스 비극 ‘안티고네’를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인 1960년 4·19 혁명으로 옮겨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국가 권력과 개인의 양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라는 보편적 질문을 한국적 역사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특히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1960년의 시민과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정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를 되짚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흐름까지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출은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연출상을 수상한 김용광 감독이 맡아, 고전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이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배우 김도완, 김홍표를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4월 24일과 2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진행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와 비룡태권도장은 4월 15일에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 △청소년 활동 및 관련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의 긍정적인 성장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센터장(홍승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강․체육 인프라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맞춤형 스포츠 활동을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다. 또한 태권도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스포츠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