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를 찾아 관내 원아들과 보육인들의 기부물품으로 제작된 ‘나누미키트’를 전달했다. ‘나누미 키트 지원사업’은 보육인들과 원아들이 기부한 생필품으로 나누미 키트를 제작하고, 연 4회 해당 키트를 관내 저소득 영유아·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에는 휴지, 샴푸, 햇반 등 다양한 구성의 생필품 키트가 만들어졌고 금곡동,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일상에서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주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뒤 수정안을 의결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수정예산을 포함하여 총 14조 8,248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5,397억 원(3.8%) 증액된 수준이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0일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나, 이달 확정된 정부추경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당초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관련 예산(3,288억 원)이 추경 증액분의 약 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국비 변동분 반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수정예산안에는 정부추경의 고유가 대응 방향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예비비 500억 원을 증액했다. 예결특위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의 국비재원을 국고보조금에서 기금으로 변경하고, 예산안 심사의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의회의 심사권을 보장할 것 등 총 37건의 부대의견을 채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원봉사 활동 특기 사항이 삭제되는 등 기재 항목이 축소되며 청소년 봉사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 ‘마을 중심의 자기주도형 봉사’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4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안양서중학교 및 안양부흥중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옥란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류병곤 안양서중학교장, 이은미 안양부흥중학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 사회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은 봉사 활동을 단순한 시간 이수 수단이 아닌,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박달중·부안중에 이어 안양서중과 안양부흥중이 신규 참여하며, 안양형‘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이 확대 적용됐다. 주요 프로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최하고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월롱면 덕은리 산 134-1, 월롱배수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25일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봄의 정취를 간직할 수 있는 ▲꽃 현관 종 만들기 ▲볼펜 꾸미기 ▲꽃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푸드트럭)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제4회 월롱산 철쭉제를 통해 지역 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삶, 행복재활 건강플러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팔달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등록자·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방문해 장애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이차적 질환 예방 등 재활교육·훈련 ▲금연·절주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장애인 맞춤형 영양교육·운동법 안내 ▲구강 검진, 불소도포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건강증진 훈련 등이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고 2차 장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14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와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쏘옥토크(2월 26일)’에서 논의된 주요 제안을 실무자들과 공유하고 후속 토론을 했다.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 51개 핵심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서 간 협업 및 자원 연계 방안 논의 ▲현장 애로사항 공유와 실무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시 1인가구의 오늘’을 주제로 세대별 특성과 다인 가구와의 차이를 분석해 발표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지·주거·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1인가구는 생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했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4일 복지관 2층 관장실에서 시흥시가족센터와 ‘2026년 찾아가는 통합가족지원(부모교육·가족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부모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과 김승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조부모의 양육 참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복지관은 오는 5월 18일 조부모를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조부모의 역할 및 놀이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조부모의 양육 이해를 높이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오는 9월 9일에는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 ‘늠내골 나눔장터’를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먹거리장터와 만물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생활잡화와 주방용품, 먹거리 등 80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방문객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늠내골 나눔장터는 바자회를 넘어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 및 비만 예방을 위해 영양·조리 교육 프로그램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를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스스로 식사 균형을 점검하는 영양 평가를 비롯해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 식습관 교육, 저당·저열량 식단 기반의 조리 실습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닭가슴살 대파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체형 형성이 필요한 60세 미만 지역주민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지수(HQ)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