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앞둔 중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남녀공학 전환이 예정된 여주중과 여흥중(옛 여주여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전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여주교육지원청은 2023년 6월 여주중, 같은 해 10월 여주여중의 남녀공학 전환을 확정·공고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세종중, 여흥중, 여주중 등 여주 관내 모든 중학교가 남녀공학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추진된 것으로,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주요 시설 개선 공사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상성 교육장은 현장 점검에서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고, 남녀공학 전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버려지던 도서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인 '공공도서관 제적·폐기도서 재활용 방안'을 적극 반영하여,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자료를 기관, 단체, 개인에게 무상으로 기증하거나 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에 기존 제19조에 제2항을 신설하여 "폐기 또는 제적되는 자료는 독서인문교육 강화 및 지식자원 공유를 위하여 기관, 단체 또는 개인에게 무상으로 기증하거나 배부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배부 대상, 방법,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은 구청장이 따로 정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에 2026년 3월 31일까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및 무상 배부 조항을 포함한 조례 제정 또는 개정을 권고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도서관에서 폐기되던 도서들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월 22일 오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항노화바이오 및 첨단재생의료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설계 방향에 대한 논의에 함께했다. ▢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산의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첨단재생의료산업의 현황 분석 결과와 향후 정책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승우 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바이오헬스과장과 미래기술전략국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백병원, 동아대학교 교수진 등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보고회에서는 부산이 보유한 의료·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첨단재생의료산업을 육성하는 방안 등이 설명됐으며, 향후 ‘부산 항노화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도출하는 것을 연구용역의 주요 성과 목표로 설정했다. ▢ 이승우 의원은 “항노화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만덕2동 주민센터 2층에서 제9대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김 의원이 지난 3년 반 동안 ‘진심·능력·부지런함’을 바탕으로 만덕·덕천 주민 뜻을 그대로 담아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자 마련했다. 김 의원은 우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입법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김 의원은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하며 시의회 내 최상위권의 입법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해 정책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한 조례, 조부모 돌봄수당의 제도적 근거 마련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정책 사례들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성과도 주요하게 다뤄진다. 김 의원은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난항을 겪어온 만덕3터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시 관계 부서를 지속적으로 설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올해 에코델타시티에 개교(개원)하는 학교(유치원) 설립 추진사항을 챙겨오고 있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베이크아웃(열을 올려 유해물질 제거)과 공기질 검사 결과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에코델타시티에는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남고등학교, 부산한별학교가 개교(개원)하게 된다. 강서구에는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에코델타시티의 경우, 확정된 입주계획만 보더라도 지난해부터 3년 간 1만 세대에 가까운 세대가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만큼, 그에 맞춰 학교 설립 및 학생 배치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 부산한별학교는 1월 중에 이미 건립공사가 준공되었으며, 새결유치원의 경우 2월 10일에 건립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다.”라며, “이에 따른 비품 설치 완료(예정)일과 베이크아웃 및 공기 질 검사 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였으며, 그 세부일정은 아래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1월 말에 명지동 신축 교사가 준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군자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275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군자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서 해마다 수익의 일부를 장학사업, 지역 환경정비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상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군자새마을금고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것이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재래시장, 터미널, LPG 판매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가스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가스시설 관리 상태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긴 연휴에 따른 LPG 공급 차질을 방지하고자 LPG 판매소의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안전 점검과 연료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됐다고 23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 등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다. 이번에 공시된 안산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77%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상록구(2.60%), 단원구(2.87%)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평균 상승률(2.67%)과 유사한 수준이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3기 신도시 및 신길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과 4호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등에 따른 지역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전국 시 ∙ 군 ∙ 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2월 23일까지 서면, 팩스 또는 인터넷을 통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안산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홍석효 안산시 도시주택국장은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국토교통부) 이후, 지난 21일 향후 구체적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시 관계부서와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과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자율 주행자동차 정책 및 기술 동향 공유 ▲안산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안) ▲제도·행정적 지원사항 등이 공유됐다. 이어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만큼 교통안전 확보와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시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에 있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초기에는 운행 구간과 시간을 제한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율주행은 기술개발만큼이나 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 재건축연합회 측과의 현안 공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그간 시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안산시 포함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여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복잡한 재건축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덕분에 사업 추진에 큰 동력을 얻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이어 향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관내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 행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노후 지역의 재생과 정주 여건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건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