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도평초등학교는 4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특별한 등굣길 경험을 제공하는 ‘행복한 등굣길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등굣길에는 탈인형이 등장해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자동 분사되는 비눗방울 장치가 설치돼 학교 앞은 동화 같은 풍경으로 연출됐다. 학교는 등굣길 한편에 놀이마당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콩주머니 던지기 등 간단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협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이 전달돼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환한 표정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서경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도평초 관계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동성화인텍은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성1공장 주변과 신릉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온새미로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의 명칭인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를 지키자’라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약속을 담고 있다. 20여 명의 임직원들은 신릉천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살피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이제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에게 기다려지는 ‘소통의 장’이자 활력 넘치는 기업 문화로도 자리 잡았다. 동성화인텍은 매 활동 시 수거한 쓰레기의 양과 참여 인원을 기록하며, 우리가 우리 동네 환경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며 활동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 환경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임직원분들의 밝은 에너지가 안성시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웃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임직원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을 주는 일석이조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먹거리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안성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신선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나물과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손경순 부녀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덕면은 민원인의 편의성 향상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PC를 활용한 ‘디지털 민원안내 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운영해 온 QR코드 기반 민원안내 서비스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과 외국인 방문객의 언어 장벽 등으로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 기반 민원안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새롭게 구축된 ‘디지털 민원안내 플랫폼’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비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운영되며, ▲행정복지센터 내부 구조를 시각화한 민원부서 찾기 ▲상황별 구비서류 및 수수료 안내 ▲복잡한 서식을 화면으로 확대해 보여주는 서식 작성 가이드 ▲안성시 AI 챗봇 ‘바우덕이’와 연동한 스마트 지원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대기 없이 필요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9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행복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반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른 아침부터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진행됐다. 싱싱한 오이와 매콤함 양념이 어우러진 오이소박이, 단백질이 풍부한 장조림, 알싸한 맛으로 입맛 당기는 꽈리고추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홀로사는 160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되어 든든한 영양 지킴이가 될 예정이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직접 식단을 짜고, 배달까지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단으로 외로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자”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6,759호와 공동주택 66,030호가 대상이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주택 특성 재조사 후 검증 과정을 거쳐 개별적으로 처리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결정한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정확하게 산정한 후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유지를 위하여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을 거쳐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받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하여 가격을 조사했으며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화성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세계적인 안무가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LAC)'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초연이자 전국 투어의 첫 무대로, 한국 관객과의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모나코 왕실의 후원 아래 1985년 창단된 이후, 고전 발레의 전통과 현대 무용의 실험성을 결합하며 세계 무용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특히 1993년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한 창작 작업을 통해 ‘살아있는 발레’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예술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안재용, 이수연, 신아현 등 한국 무용수들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LAC)'는 차이콥스키의 동명 고전을 마이요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된 이 작품은 동화적 서사를 벗어나 인간 내면의 심리와 관계에 집중하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가족 간 갈등, 선과 악의 대비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다. 고전 발레의 형식을 유지하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비례대표)이 단독 저술한 학술 논문이 한국지방정부학회 KCI 등재 학술지『지방정부연구』 제30권 제1호에 공식 등재됐다. 현직 광역의원이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학술 연구를 수행해 지방자치 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이례적 성과다. 서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부산조례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시 조례 1,000여 건을 전수 분석한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논문은 지방의회 조례 입법평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통합 입법평가 모델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는 현행 체계가 평가 기준의 불명확성, 개선 권고의 미이행, 집행부 주도의 평가 구조라는 세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주기 기반 분류와 자체평가, 권고 수용, 피드백 실행, 학습 참여, 개방성 등 5개 지표로 구성된 통합 모델을 제시하며, 평가에서 권고, 실행, 재평가로 이어지는 순환 절차의 제도화를 촉구한다. 이번 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이 2026년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사업 '말이 씨가 되는 문화기획학교' 참여자를 오는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말이 씨가 되는 문화기획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광주시문화재단의 지역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실행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기획 아이디어를 재구성하여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서치와 기획서 강독, 멘토링 등의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획안을 보완하고,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문화기획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존에 구상했으나 실행되지 못했던 기획안을 기반으로 광주시 관내에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아카이브 전시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기획 과정과 실행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문화기획 활동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기존에 실현하지 못한 기획안을 재구성해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하고자 하는 예비문화기획자로 총 2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한 단계별 교육과정과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돌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가암환자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환자와 보호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및 치유농업 관련 기관과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꽃으로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5월 20일과 27일 용문면 삼성리에 위치한 들꽃마을에서 진행되며, 꽃병 만들기와 꽃 장식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다. ‘향기로 쓰담쓰담 프로그램’은 5월 21일과 28일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치유정원들꽃에서 운영되며, 허브 화분 심기와 허브 활용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재가암환자로, 보호자 1인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희망자는 양평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