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4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연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을 위해 매년 치매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새롭게 건립된 주민 거점 공간인 ‘연무동 어울림센터’로 장소를 옮겨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넓은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1시간씩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 활력을 높이는 ‘치매예방 건강 운동’ ▲소근육 발달과 인지력 향상을 위한 ‘미술 활동’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음악 활동’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새롭게 조성된 어울림센터라는 좋은 공간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치매안심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룬 결과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재단은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획과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 설립 첫 해임에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문화 사업 부문에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포시 관내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보다 항목이 확대된 종합건강검진(1인당 2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검진은 김포시와 협약을 체결한 ▲김포우리병원 ▲뉴고려병원 ▲히즈메디병원 3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비는 김포시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운영 중인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김포시 소재 사업장에 소속되어, 1년 이상 재직 중인 내국인 노동자다. 다만, 사업장의 대표자 및 그 배우자와 부모·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7일 ‘다중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보호력이 미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보호관찰소는 향후에도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다중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록, 15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선순환 혁신 생태계로!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와 M&A 활성화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재관 의원을 비롯해 이언주, 민병덕, 김남근, 박지혜 박홍배, 송재봉, 이강일, 정진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과 공동 주최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와 재단법인 경청이 공동주관을, 중소벤처기업부, 경찰청, 지식재산처가 후원한다. 최근 기술보호를 위해 비밀유지계약 체결 의무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순차적으로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피해는 연 평균 300건, 손실액은 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기업과의 사업협력(MOU) 등에서 핵심 기술 유출되는 사례가 빈번하며, 분쟁 발생시 대기업이 대형 로펌을 동원해 장기 소송으로 중소기업을 압박하는 현상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사례와 M&A 활성화를 중심에 둔 만큼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의 ‘국내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5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발굴하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봉사단은 주말 아침 일찍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묵은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청소 마무리까지 꼼꼼히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수원장로교회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수원장로교회는 2024년 4월 망포2동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개선,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경영비 상승과 관련해 “정부 추경 반영 사업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을 덜기에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高油價)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농업용 면세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중동사태 이전보다 유종별로 23.5%에서 34.9%까지 급등했으며, 무기질비료와 농업용 필름 가격도 각각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정부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가 현장의 어려움에 비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추가 반영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유류비뿐 아니라 농자재 가격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면세유에 한정하지 말고 멀칭비닐 등 비닐류와 각종 필수 농자재, 사료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 처음으로 지급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장애인이다. 버스 이용 후 실제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버스요금을 지원받으려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온라인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장애인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활발한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별내새마을금고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판매 수익금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별내새마을금고가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매함과 동시에 기부에 동참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질서 있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별내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경우 별내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