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은 3월 5일 2026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선도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규현 의원은 “전남은 2022년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안하며 정책 논의를 이끌어 왔다”며 “현재 전국 10개 군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전남이 다시 정책적 주도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무주군의 자체 재원을 활용한 기본소득 추진 사례를 언급하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이 증액되어 전남의 2개 군(신안, 곡성)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이 의원은 “긍정적인 출발이지만 향후 추가 사업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재원 확보와 단계적 확대 전략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농촌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공동체 유지,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조적 정책”이라며 “농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청년창업센터에서 ‘투자 비용 0원, 내가 갖고 있는 경험을 콘텐츠화하기’를 주제로 인스타그램 기반 첫 번째 N잡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초기 자본 없이도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콘텐츠로 발전시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한 1인 브랜딩과 콘텐츠 창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으로 기획했다. 이날 특강에는 청년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인스타그램 16.3만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풀잎이’ 김세아 강사가 실제 계정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세아 강사는 △인스타그램 계정 세팅 방법 △수익화 단계별 과정 △콘텐츠 전략 구조와 알고리즘 이해 △팔로워 확보 전략 △효과적인 촬영 기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계정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광고 수익 구조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 운영을 시작하며 지난 3일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사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4개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근로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사무원 등 17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행복마을관리소 직무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화재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안심 택배 보관 등 실생활 지원과 함께 △취약지역 순찰 및 안전 점검 △위기가구 발굴 △생활 불편사항 접수 및 처리 △무단투기 예방 활동 등 지역 밀착 업무를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무엇보다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의식 확보가 중요하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금연 및 절주 △영양 △위생 △성교육 △바른 자세 △신체활동 등 6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와 활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건강한 식습관, 신체활동의 중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일상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체험을 통해 습득한 건강 정보를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구와 학습지를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튼튼꼬부기 건강놀이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만3~5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 4회 운영한다. 교육의 집중도를 위해 회차당 15명 이하의 소규모 정예로 진행하며, 오전반(10:30~11:30), 오후반(13:30~14:30)으로 두 차례 나누어 운영한다. 이정미 남양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남양주․구리지회가 진건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용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학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꾸준한 후원을 실천해 주신 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구리지회는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단체로 2019년부터 명절 후원금 및 코로나19 극복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은 4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 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거북이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은 요가 수업을 위해 경로당을 빌려 사용하거나 타 지역 시설을 찾아 이동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에서도 주민 77.4%가 시설 확충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 격차는 곧 삶의 질 격차”라며 “같은 세금을 내고도 거주 지역에 따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에서 차별을 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녪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 및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20명) ▲음원발매 제작지원단(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8명) 등으로 총 선발인원은 60명이다. 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기획・제작 과정 이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12월 최종 제작발표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25주 기간 동안 매주(토요일) 장기전문과정 100차시를 이수하게 된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일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과 국제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 3월 5일 오후 4시,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업무 담당자들과 온라인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대만 신베이시 교육국 신주민국제문교과 과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위한 주요 협력 내용과 추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 신베이시 방문 일정에 맞춰 방문 예정 학교를 선정하고, 대만 학생들과 광주하남 국제교류 공유학교 학생들 간 교류 활동 운영 방안 등 세부적인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G·L·I·M 공유학교(광주·하남(Gwangju·HANAM)에서 시작하는 지역(Local)과 세계(International)가 어우러진 교류(Mix)의 장)를 운영해 대만 학생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 G·L·I·M 공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