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축제와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2억 원대 소비를 유도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에 맞춰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제1회 플러팅 주간’을 통해 총 2억7000여만 원의 소비 창출 효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플러팅 주간’은 내수 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고읍·광적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축제와 연계한 단계별 구조로 진행됐다. 1차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시 전역 상권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이후 덕정과 엄상마을 상점가를 중심으로 2차 사업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매출 영수증을 지정 교환소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 일부를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를 직접적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1차 사업에서 약 1억5000만 원, 2차 사업에서 1억2000만 원의 소비가 발생했으며,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박균수 관장은 “자문단은 우리 박물관이 지향하는 ‘열린 경영’과 ‘관객 중심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선정된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파트너이자 주요 멤버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문단의 창의적인 활약을 통해 박물관의 콘텐츠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 외에도, 지난 16기 자문단이 참여해 본인들의 종료식과 후배들의 발대식을 함께 했다. 이번 40명의 제17기 어린이자문단 및 학부모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화상 면접을 통과해 선발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기초학력지원센터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지도를 학생의 부족함을 채우는 ‘결핍’의 관점이 아닌, 개인의 ‘신경학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강연으로는 도서 ‘Colorful Brain Friends’의 저자인 차예진 작가를 초청했다. 차 작가는 ‘신경학적 차이를 포용하는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주제로, 학생들이 가진 다름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10~12명의 대표 교사를 선발하여 교육부와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워크숍 이후에도 상시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여 전담교사 간의 전문성을 높이고, 권역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6월 13일(예선)과 20일(본선), 양일간 센터 내 풋살파크에서 녪. 청소년 풋살대회 [제6회 칠보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풋살대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팀워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축제다. 대회는 수원시 관내 중학생 부문 8팀, 고등학생 부문 8팀 등 총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팀은 5~8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단, 전·현직 축구 및 풋살 선수 출신은 출전이 제한된다. 시상은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별도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팀에게는 15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준우승팀에게는 7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개인에게 주어지는 ‘득점왕’시상도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혹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서류를 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서는 1차 서류 심사에만 163명이 지원해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이어간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이에 따라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품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군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4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회의 기획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전시로 동시대 미술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THE MOMENT LIFE ARRIVES)》를 4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운영되던 전시가 종료된 뒤 약 3개월 만에 다시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로, 오랜 시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던 장소다. 연천군은 이 공간을 재생하여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공간은 지난해 개관 이후 전시 운영을 이어오다 올해 1월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약 3개월 간의 재정비를 거쳐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문을 연다.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는 삶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어떤 형상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전시다. 예술은 오랫동안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며 해석해 온 인간의 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2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청소년 진로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각 센터 실무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행정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간 청소년 진로지원 유기적 업무 체계 구축 ▲실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행정 노하우 상호 공유 ▲급변하는 교육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 수립 ▲기관별 우수 운영 시스템 벤치마킹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인 ‘실무자 교류 활동’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각 기관의 우수한 사업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적 경계를 넘어 어디서나 수준 높은 진로 체험을 향유 할 수 있는 광역적 교육 토대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어린이 식습관 개선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어린이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들이 개발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보육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자료로 제작‧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보육시설 교직원은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그램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건강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4월 24일, 구세군 여주지역아동센터는 여주싸리산강변축제에서 아동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7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것으로, 특히 센터 아동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자신들이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모아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공예품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윤선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공예품을 판매해 얻은 소중한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계속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