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20일 대전 대덕구 관내 노후 승강기와 침수 위험지역 승강기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 이날 박 의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과 대전지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노후 승강기 정밀안전검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정비팀의 안전 장구 착용과 안전 점검 시 2인 1조 수칙 준수 여부 및 기술 점검 과정 등을 확인했다. 또한, 노후 승강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은 없는지도 살폈다. 이어 침수 위험 지역인 대덕구 와동 보도 육교를 방문했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침수 시 승강기 운행 정지 등 체계가 마련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승강기 유지 및 관리 매뉴얼이 갖춰져 있는지를 점검하고, 유사시에도 빈틈없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줄 것을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정현 의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전지사를 방문해 임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필요한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공단과 함께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0일(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 3일 차 일정에서,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춘 교육 행정의 역할 재정립과 미래형 교육 과정의 안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 간의 기능 및 역할 분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정책수립과 정책집행이라는 기능적 이분법에 따라 기계적으로 분화되어 있다”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 인구 및 산업구조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책수립 및 예산관련 자율성을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히 이관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교육의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온ㆍ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동 거리의 제약이나 학교 간 협업의 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중창단’의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군포시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와 가족, 장애활동지원사가 함께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실천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이포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에 설치된 골프연습장 위험시설물 철거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내 설치된 골프연습장 철탑부 부분에 대해 안전성 검토 결과 구조적 결함을 확인함에 따라, 추가적인 학생 피해를 예방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히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점검에는 여주교육지원청, 학교, 시공사가 참여해 시설물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들은 구조물의 미세한 변형 정도와 기울기 상태를 재차 확인하고, 철거 공사 진행 중 현장 주변의 학생 안전 확보 조치가 적절하게 우리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 나갔다. 공사 안전 펜스 설치 및 출입통제, 낙하물 방지 조치, 학생의 통행로의 안전 관리, 철거현장 안전관리인 항시 상주 등 학생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가 철저하게 시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점검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김상성 교육장은“학생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교육의 최고 가치이며, 철거 작업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위험구조물 철거를 계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현장관리 중심의 실행형 모델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학원가 주변 편의점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시범매장은 과일·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별도로 구분해 진열한다. 또한 매장 내외부에 전용 표식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건강 식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남양주시는 고도화된 실행형 모델을 운영해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로고 및 표지 부착 상태 ▲건강 식품 진열 위치 및 접근성 ▲최소 30개 품목 이상 확보 여부 등을 현장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 평가 우수 매장 인센티브 제공,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와 자율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곳에 집약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지난 18일 개관 이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주말 이틀간 약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과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의(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협업을 통한 통합 운영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특히,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나만의 경기여행 커스텀 ‘로컬레이더(Local Radar)’는 핵심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컬레이더’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4개의 미션존을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질문별 답변에 해당하는 카드를 선택하고, 이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 등 3개소를 착한가게로 신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3개 업소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오산중앙케어와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대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자영업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42개소로 늘어났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중앙케어, 사쿠사쿠 오산운천점, 명성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모여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