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안성청년 서포터즈단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안성시의 청년정책과 주요 청년사업,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 등을 취재하고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서포터즈단 모집에는 총 39명이 지원하여 약 3.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참여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청년들의 정책 홍보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정된 서포터즈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매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청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현장 취재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관리 전반에 대한 운영 체계를 강화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는 서포터즈단 개인 SNS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게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사례를 선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2월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에 선 신혼 가정에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증정 대상은 혼인신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안성시민이며, 안성시에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에 한한다.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용 태극기 1세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기인 만큼, 새 가정을 이루는 시민들께서 태극기를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태극기 보급과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1월 29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안성시 평생학습지도 제작 프로그램 책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제작된 ‘안성시 평생학습지도’ 책자 완성을 기념하고,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생학습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한 시민학습자들이 참석해 책자 내용 소개와 함께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책거리 행사에서는 평생학습지도에 담긴 주요 내용과 제작 과정 전반을 소개하고,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안성시 평생학습의 모습과 향후 바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의 소감은 향후 디지털 평생학습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시민학습자들의 건강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명화 큐레이팅과 심리검사를 활용한 체험형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책거리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엽사를 선발하고,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구제반은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집중 관리를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구제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동물을 발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예술 분야와 전문예술 분야로 구분해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안성시에 등록된 문화예술단체로, 단체 회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80% 이상이 안성시민이거나 안성시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 구성돼야 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3억5천만 원으로, 전문문화예술단체는 건당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생활문화예술단체는 건당 300만 원에서 1천만 원 내외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성맞춤 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가평군은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협력 구성원과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 잣 생산량 감소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는 가평읍 이화리 일원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의 거리예술 문화를 활성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의 6개 읍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가평군에서 근무 또는 생활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30분 가량 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예술인은 3월 6일 18시까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5분 내외의 활동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외에도 지역예술인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한다. 대출일로부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농업시설 현대화, 축사 신축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리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신용조사서(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발급), 사업평가 기준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가평군청 농업과(농업분야)와 축산과(축산분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이 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1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마을별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춘, 다시 피움’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의료·돌봄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일대 7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건강 취약계층이다. 경로당별로 주 2회씩 8주간,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순 건강 측정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생활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유연성 강화 운동과 음악 체조·댄스 교육 등 허약 예방 운동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 혈압·혈당 측정, 개별 상담 등 심뇌혈관질환 관리 △치매 초기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 △생명 존중 중심 자살예방 교육이다. 또 △기초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사회활동 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이라며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