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는 17일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더불어민주당)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 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4월18일 차량 통행 제한이 새롭게 확대 시행된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기존 인수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하지만 하교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학교 측의 지속적인 건의가 있었다. 이에 강북구청은 해당 민원을 경찰서에게 전달하고 경찰 내 교통심의위원회를 거쳐 하교 시간대인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추가적인 차량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관련하여 해당 하교 시간대 통행 제한을 알리는 교통안전 표지판이 새롭게 설치됐으며, 최미경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새로 설치된 표지판의 가시성과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지점을 직접 둘러보며, 운전자들이 통행 제한 구역과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최미경 의원은 “단순히 규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수원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는 유아 대상 식생활 체험교육 프로그램 '제11회 영양별 건강별 오감놀이터'를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위탁기관: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가 수행했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를 비롯해 교사와 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여해 가정과 기관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감놀이터’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하남시 대표 유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3,000명(누적)이 참여했으며 유아의 발달 수준과 생활 주제를 반영한 놀이형 교육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야기·요리·미술·자유활동 등 4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야기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생장 과정과 수확을 체험하고, ‘맛있는 놀이터’에서는 감자 요리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미술 놀이터’에서는 감자의 영양을 배우고 만들기 활동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오는 5월 1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 음악분수 광장에서 스트릿 댄스와 첨단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다원예술 공연 '춤추는 서예 - 광장에 기록되는 몸'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2026 모든예술31화성’ 선정 사업의 일환으로, 구니스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경기문화재단, 화성특례시가 후원한다. 찰나에 사라지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라이트 드로잉 기술을 통해 실시간 빛의 궤적으로 기록하며, 전통적인 서예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 몸으로 쓰는 빛의 문장, 스트릿 댄스와 기술의 융합 ‘춤추는 서예’는 단순한 관람형 공연을 넘어, 스트릿 댄서들의 에너지가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광장 위로 눈부신 ‘빛의 획’을 새겨넣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종민 대표와 박종훈 안무가를 필두로 여인수, 김경민, 권순민 등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여 일회성으로 흩어지는 몸짓을 실시간 디지털 기록으로 전환하는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세션 “당신의 빛도 작품이 됩니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5시 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관내 중학교 3학년 부장 및 희망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중-고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변화하는 평가 체제와 지도 방식에 대해 막연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중학교 현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학점제 이해 제고를 위해 교원 연수 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에‘찾아가는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하며 고교학점제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관광 자원의 대외 인지도 확대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연간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 30일(목) 개막하는 2026 올댓트래블 참가를 시작으로 연중 주요 관광·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보고, 즐기고,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운영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올댓트래블 현장에서는 화성특례시가 보유한 다양한 해양·문화·생태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대상은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제부도 ▲해양레저와 요트 체험이 가능한 전곡항 마리나 ▲서해 낙조 명소로 알려진 궁평항 ▲국내 대표 해양 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 등 화성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특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물 배포와 함께 룰렛 이벤트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관광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람객부터 여행사까지 B2B 매칭으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관람객 대상 홍보뿐 아니라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 기업과의 B2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도수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공동체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하고, 아침맞이 포토존과 ‘학교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 준비 단계부터 학부모회는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하고, 학생자치회는 포토존 설치와 운영을 맡았으며, 교직원은 전체 기획과 안전 관리를 담당해 역할을 분담했다. 1부에서는 등교 시간에 포토존을 운영해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인형 탈을 쓰고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으며, 학생들은 친구와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2부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부모회 주관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내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를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으며, 학생자치회 임원은 “직접 준비해 더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