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양일간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심사 대상은 부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5,508억 원(기금 별도), 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1,839억 원 등 모두 7,347억 원 규모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8조 2,124억 원) 대비 3.0% 증가한 18조 7,632억 원으로,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고유가 피해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 추경예산안은 본예산(5조 5,317억 원) 대비 3.3% 증가한 5조 7,156억 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이 핵심이다. 시의회는 양 기관이 요구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고유가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어려움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선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추경은 긴급하고 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관내 청년 창업자, 1인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핵심 역량 연결과 정보 융합을 통한 실질적 협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 첫 회에 이어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기술보증기금 김동기 전문평가위원이 초청되어 ‘기술보증기금 거절 사례 분석 및 실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기술금융 현장에서 직접 쌓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보증 신청 시 실제로 직면하는 거절 사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고환율·고금리, 내수 침체가 겹치며 기업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어려울수록 멈추지 않고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힘이 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의원(진안)은 2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 지정 문화유산 사설안내표지의 체계적인 확충과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내표지는 도로 이용자에게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본적인 시설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문화유산의 경우 접근성이 낮은 곳이 많아 안내표지가 없으면 존재조차 알기 어려워 안내표지 유무가 방문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재 도 지정 문화유산은 617개소에 달하지만, 안내표지가 설치된 곳은 9개소에 불과해 1.5%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보물 등 국가지정 문화유산 중에서도 안내표지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도에서 제출한 자료와 실제 설치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되는 등 현황 관리에도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전용태 의원은 “문화유산은 알려져야 보호되고, 사람들이 찾아야 그 가치가 살아난다”며, “현재와 같은 안내 부족 상황은 문화유산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내표지 설치 기준과 절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인 박정규 도의원(임실)이 대표발의한 문화 분야 조례안 3건이 22일 열린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들은 전통문화 보전, 공공문화 기반 확충, 미래 문화산업 육성 등 전북 문화정책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북특별자치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다. 각 조례안은 무형유산 보전 체계 정비, 도서관 운영 기반 개선,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체계 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 체계에 맞춰 조례 전반을 정비하고, 도무형유산과 도긴급보호무형유산의 지정, 보유자·보유단체·명예보유자·전승교육사의 인정 및 해제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시행계획 수립, 무형유산위원회 설치·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교육기획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안 위원장이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 ▲심리검사ㆍ전문 상담ㆍ의료적 치료 지원 ▲자문위원회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 개인정보에 대한 비밀 준수 의무 등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안 위원장은 이번 조례와 관련하여 “교권 보호란 결국 교직원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것이 바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본 조례안이 경기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예정된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위원(국민의힘, 비례)은 22일 제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2025년 운영실태 지도·점검 결과' 보고에서 “시한, 책임자, 점검 체계가 없는 개선방안은 사실상 아무 약속도 아니다”라고 질책하고, 실질적인 이행 의지가 있는지를 강하게 추궁했다. 경기도 도시주택실은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GH의 예산·회계·복무 등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점검 결과, 인사 2건, 복무 3건, 재무 1건, 계약 5건, 사업 3건, 안전 4건, 기타 3건 등 총 21건의 문제점이 확인됐으며 각 문제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최승용 의원은 “추상적인 표현으로 작성된 개선방안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없다”며, 적발된 문제별 조치계획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복무와 관련하여 병가 사용 시 진료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나, 서류 미제출은 물론 첨부서류와 병가 일자의 불일치, 실제 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서류 제출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도수초등학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멈춰' 교육 및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돕는 실천 의지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선포식을 열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교폭력 멈춰 O·X 퀴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인권 존중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월 21일 오전에는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펼쳐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 슬로건을 전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교어린이회 회장은 “친구들이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멈춰!’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진천군의회는 22일에 열린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인 이영남 장군에 대한 숭모사업 추진 필요성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군민 실천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먼저, 성한경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공을 세우고 순국한 이영남 장군의 역사적 위상에 비해, 현재 지역 내 선양과 기념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숭모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직접 이영남 장군 묘소를 찾아본 결과, 안내 이정표와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고 현장 관리 상태 또한 역사적 의미에 걸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남 장군 묘소 및 주변 환경 체계적 정비 △추모제·학술 세미나·역사교육 프로그램 등 선양사업 추진 △김유신 탄생지, 이상설 생가 및 기념관, 이영남 장군 묘소를 연계한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등 두 가지 정책방향을 제안했다. 성 의원은 “역사적 인물에 대한 숭모사업은 지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미래의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영남 장군 숭모사업이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진천의 역사적 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외로움을 덜기 위한 행복한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취약계층 행복한 생일파티’는 중증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중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상자의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하여 함께 생일을 축하해 드리고 있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달 주인공은 독거 어르신으로 호매실동 소재 훈장골에서 별도로 준비한 미역국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고,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에서 후원하는 케이크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과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상을 받으신 어르신은“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 쓸쓸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생일을 챙겨주시니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0일, 수원권선경찰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권선지구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및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유해환경(음주·흡연·유해업소 등) 개선 ▲학교·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 ▲위기청소년 멘토링 및 장학지원을 위한 '아름드리 동행'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아름드리 동행'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 3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름드리 동행' 사업은 어려운 환경의 학생에게 후원을 함으로써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사업이다. 아이들이 사회를 넉넉히 품는 큰 나무로 성장하길 바라는 ‘아름드리’의 마음과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긴 인생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