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4일 ㈜평안운수를 방문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절주 및 건강검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클리닉 무료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강검진과 금연을 연계한 ‘건강관리 선순환 프로그램’을 중점 홍보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은 보건소와 을지대학교 학생들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현장에서는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폐활량 검사(희망자)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 물품 제공 ▲참여형 이벤트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홍보 등을 운영했다. 특히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보조제와 지압기 등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캡슐 뽑기 이벤트를 통해 금연 실천 동기를 높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을 통해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장연국 소장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캠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4일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노인과 지역 주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누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선배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노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문화누림 ▲함께누림 ▲미래누림 ▲건강누림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체험, 디지털 활동,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필구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최근 고유가(高油價) 장기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부담을 지적하며, 농산물 생산비 급등과 수출 물류비 증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세심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박성재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유류비 상승이 농산물 가격과 수출 물류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기름값이 오르면 농산물 가격도 함께 인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며, “생산비 상승분이 농산물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가 농가 경영의 어려움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산물 수출과 관련해서도 “수출 계약 가격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유류비 상승으로 해상 물류비가 오르면 수출 유통업체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고유가가 생산뿐 아니라 유통과 수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임을 설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24일 고창 청보리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역량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매월 지역 내 주요 시설과 역사 자원을 직접 탐방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청보리밭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히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을 둘러보며, 평범한 농업 환경을 매력적인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기획력과 운영 비결을 습득했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우리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우리 지역을 먼저 살피며 다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이번 고창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어떻게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에서 배운 비결을 탄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제4회 월롱산 철쭉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월롱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월롱산 일대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파주시립합창단 무대가 먼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 현관종(도어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명랑운동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둘째 날인 26일에는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홍보 공간과 ‘파주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음식 판매 공간과 먹거리 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가 헌 집을 새집처럼 고쳐 드립니다!” 삶의 질적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집이다. 물이 새는 곳을 찾아 방수하고, 바람이 새는 창틀을 고치는 것은 집의 기능을 고치는 것을 넘어 삶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 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치는 ‘수원시 새빛하우스’ 역시 그렇다. 수원시내 노후주택 3천호의 집수리를 지원해 수원시민 삶의 변화를 빚어내고 있다. ◇낡고 오래된 노후 저층주택 3천호 새빛하우스로 변신 올해 안에 수원시가 오래된 저층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새빛하우스가 3천호로 늘어난다. 수원시는 올해 지원 대상 904호를 추가해 올해 내에 누적 3천호의 집수리 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3년 첫 대상으로 305호가 선정된 이후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에 이어 올해 904호를 선정해 총 3천3호의 낡고 낮은 집을 시민과 함께 고친다. 대상은 사용승인일 기준 20년이 지난 단독주택(다가구) 및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이다. 주택 성능이나 경관을 개선하는 공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최대 1천200만원까지 방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5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로 최종 선정된 도서를 널리 알리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와의 북토크도 열렸는데,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 1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시민선정단 대표의 ‘2026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범시민 독서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신현경 작가가 『모두의 수영장』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교훈을 주는 강연을 펼쳤다. 다채로운 독후 활동과 함께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돼 지난 2월부터 도서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행사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직접 후보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올해의 책 선정에 참여했던 시민선정단은, 자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교통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고유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 및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유가로 인해 국제 시장에서 유류뿐만 아니라 부탄가스 가격이 40% 이상 폭등하는 등 택시와 전세버스의 연료비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6월 말까지 LPG 유류세 인하를 결정하고, 전세버스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타 지방자치단체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 물량 확대와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등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제주도 또한 자체 추경을 통해 전세버스 업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김 부위원장은 이번 경기도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택시와 전세버스를 위한 별도 지원 방안이 없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택시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도민의 발이 되어주고, 전세버스는 노동자의 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의회는 오는 27일, 다가오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대비하여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정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9대 의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환경 속에서 개원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前 국회사무처 연수국장·기획조정실장)가 맡았으며, ‘평택시의회 제10대 개원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최초 집회(개원) 준비사항 ▲의원 등록사항 ▲의원 신분에 관한 사항(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원행동강령 등) ▲집회공고 및 제1차, 제2차 본회의 준비사항 ▲개원식 주요 체크리스트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실무 핵심 노하우를 중심으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롭게 시작될 제10대 의회 개원에 대비하여 진행되는 특강은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정 지원 인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제10대 의회가 원활하고 성공적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여군의회는 27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는 인구 감소와 지역 내 소비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현실을 극복하고,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어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기존 시범사업 참여 지역에서는 인구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부여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했음에도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며, 같은 충남 지역에서는 청양군이 선정되는 등 지역 간 정책 수혜 격차가 발생한 상황이다.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해 시범사업 추진 여건을 충분히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