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4~5월에 출시되는 보장성 신상품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권역 내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4월 22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4월 23일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양일간 경기북부 권역 농축협 임직원 다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험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보장성 상품 중심의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보험시장 리포트’를 통해 시장트렌드를 분석하고 종신보험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과 그에 적합한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을 중심으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요양·간병 보장상품의 필요성과 주요 특징을 설명했으며,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통해 치매보장 개정내용과 상담 시 활용 가능한 핵심 세일즈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교육을 끝으로,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홍성범 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보험에 대한 권역 내 주요 농·축협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4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그동안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신물류단지 계획 승인… 본격 개발 단계 진입” 여주시는 경기도로부터 '여주 대신 물류단지 계획(지정 및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물류 기반 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신 물류단지는 ㈜대신로지스파크가 여주시 대신면 하림리 일원에 약 99만㎡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로, 총사업비는 약 2조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 기능을 집적해 기업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유치 성과 구체화… 물류 중심 산업거점 형성 기대” 여주시는 각종 규제로 산업 및 물류 입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여건 속에서도,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물류·유통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투자유치 전담 조직 운영, 인허가 사전 컨설팅,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한 결과, 현재까지 약 2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 냈다. 특히 대신 물류단지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망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및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컨설팅·교육·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팀)이며, 기존 창업자도 1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8명(팀)에게는 ▲총 5회의 맞춤형 컨설팅(사전 진단 컨설팅 1회 및 담임제 성장 컨설팅 4회) ▲네트워킹 ▲역량 강화 워크숍(교육 포함) 등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서류를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소재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정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23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심사에서는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의 구체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시는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평택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18일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안정마을 교류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소규모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했으며, 마을 주민과 주한미군 간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공예품 벼룩시장 운영, 한국 음식 소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안정리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이 설치돼 사업 과정을 공유했으며, 특히 안정리 5일장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형성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정마을 교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주민뿐만 아니라 미군 가족과 다문화가정까지 포용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군포·의왕 지역 학교급식 단기 대체인력풀 상시모집을 위한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병가, 연가 등으로 인한 일시적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인력풀 등재 절차와 활용 방안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인력풀을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력풀 등록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지원 희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찾아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등록까지 도와주어 신뢰가 높아졌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급식 대체인력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