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의왕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군포·의왕 지역 학교급식 단기 대체인력풀 상시모집을 위한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종사자의 병가, 연가 등으로 인한 일시적 결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풀을 구축·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인력풀 등재 절차와 활용 방안을 사전에 안내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신규 인력 채용 시 인력풀을 우선 활용하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력풀 등록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지원 희망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찾아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등록까지 도와주어 신뢰가 높아졌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급식 대체인력 확보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교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다문화 4가정 14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돼 소중한 고향 방문 기회를 얻게 됐다. 김기학 지부장은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 가정들은 “생활 여건상 쉽게 계획하지 못했던 고향 방문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생활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사안 관련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사안 처리 및 회복 중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컨설팅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안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른 사안 처리 방법 ▲피해 교원 심리·정서 회복 지원 및 상담·치유 프로그램 연계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제공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과정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여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의 학교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보호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신속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의 배움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이 제4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위기를 강하게 진단하고, 전북도의 신속한 재정 투입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전북의 민생 현장은 비명조차 지르기 힘든 경제적 재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4월 20일 기준 전북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5원에 육박하는 등 고유가 충격이 도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유가는 곧바로 고물가로 이어지며 실질소득 감소와 가계경제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경을 편성한 것은 다행이지만, 전북 정치권과 행정은 도지사 선거에만 집중하며 민생 대응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추경으로 전북에는 약 4,179억 원 규모의 보통교부세가 교부될 예정이며, 도와 시‧군의 가용 재원을 감안하면 도는 약 1,700억 원, 시‧군은 약 3,000억 원 이상의 여유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며 재정적 대응 여력을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갈담초등학교와 22일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갈담초등학교 두빛나래도서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서관·학교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보·학습 환경 제공 ▲청소년 독서활동 다양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반 독서문화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는 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립팔탄작은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내 여러 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를 대표하는 해양축제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가 오는 4월 23일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전곡항의 바다를 가장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들이 대거 공개된다. 다양한 요트를 직접 선택해 승선하는 체험은 물론, 요트와 케이블카를 함께 즐기는 특별 상품 ‘천해유람단’, 전곡항을 가로지르며 속도감 넘치는 항해를 경험할 수 있는 ‘전곡항의 질주’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 쇼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풍류단의 항해’는 매년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여기에 전통 방식의 물고기 잡이를 직접 체험하는 ‘독살 체험’이 더해져,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바다와 어촌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선 승선 체험과 서해랑 케이블카 이용권도 함께 오픈되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야간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전곡항의 밤바다를 더욱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낮에는 액티브한 체험을, 밤에는 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감독 및 교육 강사 소개 및 악기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광주시 아이들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주축인 학교운영위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학교 운영 정책 결정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은 운영위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초점을 맞췄다. 4월 22일(수)에는 김미혜 행정실장(덕정고)이‘알아두면 쓸모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무 전반을 교육하며, 4월 23일(목)에는 이윤경 대표(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위원들이 겪을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아울러 연수 과정에는 학교 자치 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 안내와 불법찬조금 예방 등 청렴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되어 위원들의 다각적인 전문성 향상을 돕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실질적인 학교 자치 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이 조각가 민복진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그의 조형 세계와 한국 근현대 조각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제1회 민복진 학술논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조각가 민복진의 삶과 예술 및 한국 근현대조각을 주제로 한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석사 학위 이상으로, 단독 또는 공동연구(3인 이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논문 접수는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을 선정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사)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민복진 연구를 심화하고, 한국 근현대 조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7급 승진자 320명을 대상으로 ‘2026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이 실무 전반에 활용되고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승진자들이 변화된 역할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통 실무와 직렬별 직무학습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다섯 가지 핵심 주제의 머리글자를 딴 'S.E.V.E.N.: AX(AI전환) 시대의 7급 공직 성장 로드맵' 아래 ▲내면과 관계(Spirit) ▲전문성(Expertise) ▲업무 방식의 변화(Vision with AI) ▲태도와 책임(Ethics) ▲공공자원의 연계(Nexus) 등으로 구성됐다. 대면 과정에서는 청렴 교육을 통한 공직 가치 점검, 계약·공사·데이터 등 직렬별 직무 학습 및 보고서 작성 실습,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업무 방식 변화 체험 등이 다뤄지고 비대면 과정에서는 정책·감사 제도 등 공직 책임 교과와 함께 예산·정보공개·기록물관리 학습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연수원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