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2026 안산 AI·디지털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할 전문 교원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안산 관내 중등·특수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디지털 교육 사업 운영 경험, 관련 연수 이수 실적, 수업 혁신 역량 등을 갖춘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실질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하이러닝 활성화 운영 지원 ▲디지털교육 교원역량 개발 지원 ▲지역 디지털 콘텐츠 개발 지원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활동 운영 지원 ▲디지털 사업 운영교 지원 ▲에듀테크 모델 구축 운영 지원 등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컨설팅,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 R&P 연구회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과 미래형 수업 모델 연구를 병행하며, 현장 적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청년 비례대표 경선에 나선 정보나 후보(현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대변인)가 ‘현장 경험’과 ‘데이터 전문성’을 결합한 정책 행보를 본격화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정보나 후보는 1급 청소년지도사와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실무형 청소년 복지 전문가’다.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6년간 근무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발달장애 청소년 등 소외계층 아이들의 삶을 밀착 지원해온 정 후보는 “현장에서 얻은 문제의식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보나 후보는 주요 교육 복지 공약으로 ▲방과 후 돌봄시설 건강과일 지원 확대 ▲학교 전담 상담사 체계 구축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 정책 핫라인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청과 지자체의 행정 경계를 넘어, 오직 학생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이 설계되는 빈틈없는 교육복지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보나 후보의 또 다른 강점은 지역 문화를 통해 청년의 자생력을 키워온 ‘로컬러(Localler)’로서의 경험이다. 2017년 비영리법인 ‘보통사람’을 설립해 수원 성균관대 인근에서 청년 창작자와 주민을 잇는 프리마켓 및 생활문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그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은 정책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6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입학식을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상인연합회,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상권 매니저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선서식, 청렴 이행 서약식, 연간 교육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니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상세 교육 내용은 ▲통합교육 ▲역량강화 교육 ▲명사 특강 ▲워크숍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온·오프라인 병행 강의가 제공된다. 매니저들은 교육을 통해 AI 디지털 활용 교육, 상권 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을 학습하며 상권별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계획서 공모전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치원 다문화교육 연수 및 워크숍’ 개최로 다문화 교육의 가치 내면화와 현장 지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번 연수는 도내 다문화 유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취학 전 유아 단계부터 학교급 간 연속적 다문화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부(공감):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의 최신 흐름과 이해 ▲2부(실무): 유치원 다문화 특별학급 운영 사례 공유 ▲3부(미래․감성): 2026 유치원 다문화 교육 운영 방안 나눔 및 지향점 도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다문화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운영 설계를 지원하는 등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에 교원의 이해도 제고와 유치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도내 모든 유아가 문화적 배경의 ‘다름’과 관계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울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8일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2차 집합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친 집중 릴레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윤지민 강사가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함께 추진 중인 ‘지하철 역사 생수 비치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책을 소개하며, 야외 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 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법 등 실무 중심 보건 교육과 함께 ‘신체 나이 테스트’를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교육에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소속(김포소방서 화재예방대책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농협 조합장(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박제봉 안양원예농협 조합장, 윤여홍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조합장, 이명근 군포농협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임직원(박서홍 부회장, 최진수 기획실장,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및 구본권 아산원예농협 조합장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하여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농협자율성수호 농민공동 선언문”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한 선언문은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500여명이 국회 앞에서 진행한‘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에서 채택한 것으로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관치 감독 중단 ▲법적 안정성을 해치는 독소조항 폐기 ▲자회사 지도·감독권 존치를 통한 협동조합 정체성 수호 ▲비효율적 감사기구 신설안 철회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변경 시도 중단 등 5개 요구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박경식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은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강득구 최고위원에게“농협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혁 필요성에 공감하는 동시에,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 원칙 또한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황수영 전 경기도의원(수원시 제5선거구: 화서1·2동, 고등동, 매교동, 매산동, 세류1동)이 경선을 뚫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발표한 제14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황수영 후보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승리하며 경기도의회 재입성을 향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시민 목소리 경청하는 낮은 자세로 본선 승리 이끌 것" 후보 확정 직후 황수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황수영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 소통’과 ‘해결사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언제나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는 일꾼이 되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팀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책과 예산으로 증명하는 ‘실력 있는 재선 의원’ 약속 황수영 후보는 제10대 경기도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과 ‘교류 및 협력 간담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지난해 경기글로벌평생학습리더십컨퍼런스(GLLC)를 계기로 이어진 양 기관의 교류를 실질 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도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 분야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도민 평생학습 지원, 문해교육,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캠퍼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은 중국 평생교육 정책 연구와 학술 교류를 기반으로 성인교육과 지역 평생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온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제 평생교육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하고, 경기도와 상하이의 정책 및 사업 경험 공유, 전문가 교류, 공동 학술회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 평생교육 정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정책 소개, 상하이 평생교육연구원의 연구·교육 현황 발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창업홍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