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 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0일 오후, 다가오는 봄을 맞아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때를 벗겨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대청소에는 인계동 단체원들을 비롯해 환경 관리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쾌적한 새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단체원과 주민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민의 이용이 잦은 수원시청역 인근과 인계박스 등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6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에듀버스 투입을 통한 목포 항도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현재 목포 항도초등학교에 배정받는 인근 아파트 단지 학생들은 학교까지 약 1.8km에 달하는 거리를 도보로 오가고 있다. 특히 통학로가 비좁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최정훈 의원은 “목포 항도초등학교와 약 1.8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통학로 주변의 교통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상당수 학부모가 직접 자녀를 차로 태워주고 있는 실정”이라며 열악한 통학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거리가 멀어 등하교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은 학생들의 교육 평등권 문제와 직결되며 매일 자녀를 통학시켜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과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크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도시지역이라도 에듀버스를 투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4일 운정·금촌·조리 일원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와 관련해 시민 보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단수사고 보상협의체’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누수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파주시가 진행한 시민 보상 실무 협의 내용을 보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계·시공·감리 과정에서의 부분적 과실이 누적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피(KP)메커니컬 주철관에 강관용 보강 시방서가 잘못 적용됐고, 체결용 볼트·너트의 노후로 인해 접합력이 부족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진동과 충격, 부속품의 노후 등에 대한 안전 확보가 미흡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누수 방지 조임틀(클램프)이나 충분한 두께의 콘크리트 보호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파주시나 시민에게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보상 논의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K-Wat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의 보조사업자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보조사업자는 요리경연대회 기획과 참가자 모집·홍보, 경연장 설치·운영, 심사와 시상 등 대회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최근 5년 이내 음식 관련 전시회·행사 등을 추진한 실적이 있고, 민법에 따라 허가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1년간 공익활동실적, 법인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정관·회칙 사본 등을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15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6월 27일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음식문화도시 수원’의 우수한 식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이 구상하고 정책적으로 제기한 ‘UN AI Hub(가칭)' 한국 유치를 정부가 10일 공식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UN AI Hub 유치지원 TF 회의’에서 정부는 UN AI Hub 유치를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UN AI Hub 유치위원회' 출범을 결의했다. 차지호 의원은 김우창 대통령실 국가AI정책비서관과 함께 간사위원을 맡는다. ‘UN AI Hub'는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일부 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 정부 및 민간 영역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구상이다. 차지호 의원은 간사위원으로서 UN 기구별 협의 과정의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차 의원은 김민석 총리의 3월 16~17일 미국 뉴욕 및 스위스 제네바 방문에 동행해 UN 본부, UNICEF(유엔아동기금), UNDP(유엔개발계획), WHO(세계보건기구), ILO(국제노동기구), IOM(국제이주기구) 등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과의 협의 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3기 시민참여단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에 더욱 힘을 싣는다. 화성특례시는 10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 보타닉가든추진단 관계자 및 시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 2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현황 설명회와 시민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화성’은 화성시 거점 도시공원과 녹지를 활용해 식물을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접목한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생태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3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사업 관련 의견 제시 ▲정원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 ▲정원 조성·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사업 현황 설명회에서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추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는 인계동과 송죽동(만석공원) 두 곳에 야외음악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제1·제2’라는 숫자 중심의 명칭 때문에 시설의 정체성이 모호하고 시민 이용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오 의원은 시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자 수원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7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다수 시민이 지역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명칭 정비에 공감함에 따라 이번 개정안을 추진하게 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인계동의 ‘제1야외음악당’은 ‘수원야외음악당’으로 ▲송죽동 만석공원 내‘제2야외음악당’은 ‘만석야외음악당’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시민 이용 편의를 강화하고, 시설의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혜숙 의원은 “공공시설의 이름은 시민의 인식과 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도시미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교육비용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되는 인용 법령을 정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현행 조례(제6조제2항)의 경우, 정보취약계층 교육비용 지원 대상의 근거를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50조제2항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규정이 '디지털포용법' 제14조제3항으로 이관됨에 따라 개정안은 인용 법령을 '디지털포용법'으로 현행화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북한이탈주민, 고령자, 농어업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역량 교육비용 지원의 법적 근거가 명확히 정비되어, 관련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디지털 시대에 정보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수원시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법적 안정성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9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도시미래 안건 심사 결과,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 조례안','수원시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공공 인공지능 서비스 등록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으며, 권기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의 이번 조례안은 ▲시민 생활환경 보호 및 안전 강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이는 현실 민생과 미래를 두루 살피는 조례들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