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에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를 공급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하남교산 A-3블록 공공주택사업’ 사업계획을 지난 23일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천현동 일원 3만 5,722㎡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100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7개 동(지하 2층~지상 29층)과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에 치중해 입주민들이 지역사회와 단절되거나 고령층의 경우 경제 활동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진통을 겪었다. 경기도는 문제의 원인을 주거와 서비스의 물리적 분리에서 찾고, 이번 하남교산 A-3블록에 주거와 복지가 한곳에서 이뤄지는 ‘거점사회복지시설’을 도입했다. 이 시설은 단지 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하게 된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연계 의료마케팅을 통해 정부 간 협력 강화와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의료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방문해 정부 간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의료사업을 추진했다. 대표단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지샘병원, (재)한국의학연구소(KMI) 수원분사무소, 사과나무치과병원, 강남여성병원, 시화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 12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기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정부 및 보건국과 면담을 갖고 의료인 연수 확대, 메드테크 아카데미 추진 등 향후 협력 사업을 논의하며 양 지역 간 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메디컬 경기 비즈니스 포럼 in 우즈베키스탄’을 개최해 도내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인 및 에이전시 간 1:1 비즈니스 상담(B2B)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시민들이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 태스크포스팀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태스크포스팀은 ▲사업총괄반 ▲지급관리반 ▲사업지원반 ▲정보통신지원반 ▲사업홍보반 ▲민원대응반으로 구성됐다. 4개 구에서 사업지원반을,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반을 운영한다. 단장은 김현수 제1부시장이다. 정부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소득별·지역별로 다르다. 수도권은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 하위 70% 10만 원이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은 4월 27일~5월 8일(1차), 5월 18일~7월 3일(2차) 신청할 수 있고(중복 신청 불가),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한다. 월요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3일 봄철을 맞아 월곶초등학교와 월곶중학교 사이에 조성된 장미길 일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에는 통장협의회와 노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여해 장미길 전 구간에 비료를 살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미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거리 경관을 한층 정비했다. 특히 해당 구간은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꽃과 녹지가 어우러진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이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미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원과 전문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회기 결정 ▲조례안 제안 설명 ▲검토 보고 ▲ 질의, 토론 ▲의결 등 의정활동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토론, 의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입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임교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민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4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추진됐던 강화된 방역 조치를 모두 완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작년 10월부터 금년 4월 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철새로부터 농장전파 차단,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 농장 간 확산방지를 위하여 ▲전 가금축종에 대한 사육기간 중 주기적 검사횟수 확대와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위험축종 오리 사육제한 운영 ▲철새 이동 유도반 운영으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 ▲대형 산란계농장 수의전담관제 운영 ▲거점소독시설과 출입 차량에 대한 주기적 환경검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대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는 ‘주의’로 조정되고, 알·사료·분뇨 관련 축산차량, 종사자, 축산시설의 출입자, 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등에 대한 각종 금지사항과 가금농장에 부여된 방역 수칙 의무사항이 모두 완화된다. 다만, 가금농가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 열린 2026년 제1회 철도항만물류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 재입찰 과정 중 유사시 ‘수의계약’을 검토하기로 한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심사에서 김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 구간인 강동하남남양주선 1공구의 유찰로 인한 사업 난항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경기도가 담당하는 구간 중 업체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는 2·5공구의 재입찰 문제를 질의하며 도의 구체적인 대응책을 점검했다. 이에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2공구와 5공구의 재입찰 공고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입찰에서도 유찰이 발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명시할 예정이다”면서 기존의 수의계약 불가 입장에서 완화된 입장을 내 놓았다. 그간 수의계약을 통해서라도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해 온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러한 도의 입장 전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김 부위원장은 “늦게나마 경기도가 조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탐험대 ROUND1’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보드게임을 활용해 직업의 세계를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커리어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미래탐험대 ROUND1’은 오는 5월 23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덕이도서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운영된다. 1차시의 주제는 ‘나를 발견하고 브랜딩하다’로, 직업 탐색 보드게임 ‘잡’과 ‘마이브랜드’를 활용해 직업 흥미 유형을 이해하고 나만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다. 2차시는 ‘미리 살아보는 나의 커리어’의 주제로 하며, 커리어마블 게임을 통해 진학·취업·창업·투자 등 다양한 생애 이벤트를 가상으로 체험하며 경제 관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프로그램 대상은 중학교 1~3학년이다.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청아초등학교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학년별로 나누어 ‘한마음 운동회’를 운영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안전을 높였다. 운동회는 1일차(1ܪ학년), 2일차(3ܬ학년), 3일차(2ܫ학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체 경기와 개인 달리기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지구 나르기, 볼볼패스, 바구니 탑쌓기, 색판 뒤집기 등 다채로운 종목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춘 협동 중심 경기들이 눈길을 끌었다. 무지개 기차 릴레이, 바나나보트 릴레이, 줄다리기 등의 단체 활동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목표를 이루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점심시간 이후 이어진 반별 대표 이어달리기는 힘찬 응원과 함께 운동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서 경기를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어요.”, “우리 반이 함께 응원하고 달린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등의 소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지원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봄놀이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 활동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 교구를 이용한 활동뿐만 아니라, 전교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신체 활동과 협동 중심의 전통 놀이(딱지치기, 대동놀이, 전통 놀이 도전 99초, 단체 줄다리기 등)와 레크리에이션 활동(달고나 게임, 스트로우 탑쌓기, 음악 퀴즈)에 참여했다. 전교생 모두가 함께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동 활동을 통한 배려와 책임감,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미션들을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함께 해결하면서 광지원초 학생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동료애가 깊어졌고, 앞으로도 친구들 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모두 더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전했다. 광지원초등학교 교장은 “광지원은 선배는 후배를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