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 어린이 건강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놀이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휴대용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상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식품구성 자전거’ 활용 영양교육 △비만 예방 실천수칙 안내문 배부 △양평군 비만 예방사업 안내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물품 제공 등이다. 특히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형 영양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에 기반한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비만도를 인지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4월부터 쉬자파크와 산나물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산불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느끼고·체험하며 배우는 현장형 안전교육으로 기획됐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산불진화대원 복장을 착용하고 ‘꼬마 산불지킴이’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교육은 놀이와 역할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물을 활용한 초기 진화 체험 △산불 예방 구호 및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숲을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안전과 생명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9시 양평남한강테라스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잇고·지키고)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 식물이 급속히 확산되며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관내 17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7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양평군청 기후환경과와 협력해 전문적인 제거 요령을 공유하고, 산책로 일대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지역 생태계 보호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행정 중심 관리에서 주민 참여형 공동관리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청정 양평’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생태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는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인 만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환자들을 위한 ‘슈퍼히어로 인형’ 56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인형은 5월 중 환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기부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전달된 인형은 센터 소속 ‘모두가족봉사단 10기’ 회원들이 제작했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 1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웃 사랑’이라는 공감대 속에 인형을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참여한 A씨는 “아이와 함께 인형을 만들며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정성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우리가 만든 인형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규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가족들의 따뜻한 정성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시 대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며 성황리에 홍보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ㆍ기업 등 총 143개 참여업체의 참여로 258개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지역경제활성화와 축제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하여 이번 축제 엑스포에서 이천시는 시의 대표 자산인 도자기와 쌀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홍보관을 운영,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과 축제 관계자들에게 이천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시는 축제 엑스포 기간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치는 한편, 이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마케팅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이천 쌀, 도자기 등 시를 대표하는 고품격 답례품 홍보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활용 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현장 기부 참여와 문의가 잇따르는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홍보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의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전 및 2부 축하공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임동건 드러머의 드럼 공연은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목표가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시민의 미디어 접근권을 확대하고 미디어 전문 시설로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영상·소리·라디오 스튜디오 등 전문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보다 폭넓은 운영을 위해 일반 시민이나 단체뿐만 아니라 아동, 이주민 등 미디어 소외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의 전문 스튜디오 시설에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먼저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기술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뉴스 제작을 체험하고, 소리 스튜디오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더빙하며 성우가 되어 본다. 또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DJ와 엔지니어로서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체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은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별도 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농업인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회장 고진숙)’ 회원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농업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환경친화적인 영농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크게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더불어 토양 환경 보호를 위한 ‘비료 적정 시비 방법’을 다뤘다. 이어지는 실습 교육에서는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아인산염 제조’를 직접 배우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고진숙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비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친환경 자재 활용 등 우리 연합회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는 모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발맞춰,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령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해당 제품의 사용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안성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800개소이다. 공공청사, 교육시설, 음식점, 도시공원 및 청소년 취약지역(PC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 안성2동 청소년 지도위원회, 대덕면 행복마을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지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 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담배 규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 사업인 ‘2026년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참여사업자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원거리 거주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바오밥목공전문학원)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공간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청류장플러스+’ 사업은 총 47회 운영에 300여 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