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로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6년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향후 2년간 활동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4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례 연구와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정책적·제도적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 예산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임자를 제외한 인원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2명과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읍·면·동, 비영리단체, 성실납세자, 소외계층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 구역(이하 ‘금연아파트’)으로 지정하고, 1월 26일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금연 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의로 추진됐다. 해당 아파트는 전체 세대의 60.7%가 찬성함에 따라 아파트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시에서는 해당 아파트 금연 구역에 대해 3월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계도기간이 끝나는 4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고천지구 대방디에트르센트럴아파트는 공용공간 내 흡연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줄어들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원평농협, 평택역 서부역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제도를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원배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내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빠르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사업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 알림마당 ' 시정소식 '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를 참고하여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우)17901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가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시작하며, 집행부의 한 해 설계도를 점검하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건을 살피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제42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국·관광개발국·복지여성국·보건의료국 및 산하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 및 건의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위원회는 이번 회기의 핵심 방향을 ‘2026년 정책 로드맵 검증’과 ‘민생 규제 및 지원 제도 정비’로 잡고, 각 분야별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2026년 정책 로드맵: 보여주기식 행정 지양, 도민 체감형 정책인지 따질 것 우선 이틀간 진행되는 업무보고에서는 집행부가 수립한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지 계획 단계에서부터 면밀히 검증한다. 위원들은 문화·복지·의료 분야의 신규 시책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했는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그리고 실현 가능성은 충분한지를 중점적으로 질의하고 점검할 예정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흥군의회 김미경 의원은 1월 28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흥군이 직면한 ‘지속 가능성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세대 공존형 복지 패러다임’으로의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5분 발언은 고흥군의 노인 인구 비율이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도는 47.2%에 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히 오늘을 견디는 복지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꿈꾸는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의원은 이번 발언을 통해, 고흥은 어르신이 삶의 주역으로 참여하고 청년은 고향에서 희망을 찾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고흥군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할 세 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어르신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하는‘고령친화도시’조성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어르신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어르신 스스로가 지역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형 및 지역 특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신선판다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귤 25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선판다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한부모,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두, 수박, 귤 등 다양한 과일을 양주2동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이날 기부된 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주성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귤을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선판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을 인상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은 기존 40kg 포대당 2,000원에서 2025년산 인증벼의 경우 40kg당 3,000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40kg당 1,00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번 장려금 인상은 지난해 기상 여건 악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컸던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군은 남토북수 인증벼가 지역을 대표하는 쌀로서 품질과 신뢰도를 유지해 온 만큼, 생산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장려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 물량에 대해서 인상된 기준을 적용해 지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쌀값 불안과 생산비 증가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생산장려금 인상은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힘든 시기를 버텨낸 농가에 대한 보답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