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지방세 체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대덕면은 체납 없는 동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속과 경고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인증 챌린지’는 체납 독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인식할 것으로 보인다. 대덕면은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납 인지율을 높이고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안정적인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면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납세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도 궂은 날씨 속에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거두어들였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올바른 배출을 홍보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이다. 시는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안성중앙시장과 낙원역사공원 일원에서 물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상수도과와 하수도과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수돗물평가위원을 포함한 40여 명이 동참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절약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비가 예보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성중앙시장 일대에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수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낙원역사공원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시는 이번 캠페인 주간 동안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수영장, 목욕탕 등 물 사용량이 많은 대수용가를 직접 방문하거나 협조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절수기기 설치를 독려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상·하수도 부서가 행정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부서 간 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제인팜은 지난 17일,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인팜은 자연·식물·동물과의 만남 속에서 참여자가 스스로를 돌보고, 마음의 힘을 회복하며,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농장이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이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재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채안 제인팜 대표는“자연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활동이 아동과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양 기관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워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 포함)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되며, 임차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애 1회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청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다만 ▲주택 소유자 ▲ 부모‧형제 등 2촌 이내 주택을 임차한 경우 ▲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 1실(방)에 다수가 거주하는 형태의 전대차 계약자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이는 향후 조세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평4리 마을회는 지난 18일 지평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55인치 TV 2대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지평4리 마을회 관계자와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인숙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TV는 관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선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을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운면 삼성1리와 도원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료 및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인지선별검사 △결핵검사 △혈압·혈당 측정 △우울증 선별검사 등 기초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발마사지 △이동세탁 △칼갈이 △복지상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고령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달리는 짜장차’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에서 편하게 건강을 확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이웃들과 함께 식사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 단월면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과 직무 이해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야 할 일과 주의할 점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칙과 참여 수칙을 준수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