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을 가정으로 연계해 학생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책 읽는 가족'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초·중학생과 가족이 매일 20분 동안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서 시행 중인‘10분 독서’를 가정으로 확장한 것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은 독서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가족은 매일 독서 실천 후 온라인으로 활동을 인증하게 되며, 교육지원청은 출석 및 참여도가 높은 우수 가족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대상 독서 연수 ▲가족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환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가족봉사단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참여 가족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및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송편 만들기, 만두 만들기, 우수가족 시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을 수혜 대상자로 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 활동에 앞서 연간 운영 일정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26년 부설영재교육원 교육대상 초등·중학생 204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와 학생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박일우 교수가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을 주제로 과학탐구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강식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도전하여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교육지원청 및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수료 학생 중 포트폴리오 평가 및 수행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된 초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ㆍ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 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김현경, 비올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주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참여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진접읍 어울림협의체’ 소속 19개 사회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핵심 가치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진접읍 내 19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변 인도와 교통섬 등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구역을 맡아 관리하는 ‘책임 구역제’를 도입했다. 각 단체는 지정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환경 정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진접읍 봉선사 일주문에서 열린 제107주년 봉선사·부평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3.1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봉선사 스님들과 부평리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해 펼친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정신의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가 주최하고 진접3.1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김상수 부시장, 진접3.1운동기념사업회장 향성스님, 봉선사 교구장 호산스님, 종교계 인사들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야심경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 공연 △만세삼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106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이곳 봉선사와 부평리 골목골목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가슴을 뜨겁게 울리며, 스님과 마을주민이 손을 잡고 거리로 나섰다는 사실은 그 어떤 말보다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란 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30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도 및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돼지소모성질병(PRRS) 방역관리 및 유전자 분석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돼지 사육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대한 방역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전자 분석 기반의 과학적 질병 대응체계를 강화해 양돈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원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PRRS의 방역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백신 적용 ▲PRRS 유전자형 분석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도내 PRRS 양성 농장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데이터 분석 실습을 병행해 과학적 분석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에 보다 적합한 백신 선택을 지원하고, 도내 유행주의 분포와 변이 양상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PRRS는 양돈농가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을 모집한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기도가 주도해서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이번 공모는 대학의 우수한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하는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고숙련 기술인력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 등 2개 단위과제가 대상이다. 경기도는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지원 사업이 종료되면서 사업 내용을 지역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라이즈(RIS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의 연구성과를 실용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한 수익을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라이즈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컨소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통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계획도시로 출발한 안산시는 그간 산업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편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철도 지하화와 신안산선, GTX-C, KTX 연계 등 주요 교통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안산시는 ‘6도 6철 교통 허브’ 구축의 중심에 서게 됐다. ▶ 철도 지하화… 단절된 도시를 잇다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다. 안산선은 군포시 금정에서 시흥시 오이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일부로 1984년 반월산업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이후 1988년 개통됐다. 이후 1994년 과천선 개통과 함께 서울지하철 4호선과 직결 운행되기 시작했다. 안산선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뿐 아니라 수인분당선과도 공용 운행되고 있다. 향후 인천발 KTX 초지역, GTX-C 상록수역이 연계 개통되면, 광역 철도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렇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열쇠이자 세종시민의 염원인 '행정수도특별법(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등)'이 오는 30일 예정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황운하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최초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이후 여야 다수의 의원들이 잇따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했다. 황 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상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맹성규 국회국토교통위원장 및 복기왕 간사 등을 설득하는 등 노력한 바 있다. 다만, 아직 걸림돌이 남아있다. 오는 30일 국회 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총 65개의 법안이 상정됐는데, 행정수도 특별법은 61 ~ 65번으로 후순위 심사대상으로, 선순위 심사 원칙에 따라 당일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다. 황 의원은 국회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서 30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의사진행 발언 등을 통해 여야 위원들을 설득하여 심사 순위를 앞당겨 당일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황 의원은 “그동안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