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28건을 비롯해 예산안 4건(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9건(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규칙안 2건(충청북도의회 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기타 4건(인구소멸대응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7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공무원 정년 연장, 선제 준비 통해 제도적 안착 노력하자!’를, △김현문 의원 ‘수도권 폐기물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환경정의 실현을 촉구합니다!’ △조성태 의원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 반드시 충주에 건립해야’ △유재목 의원 ‘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한다!’ △박용규 의원 ‘왜 충북이 또 희생해야 합니까?’ △이정범 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비롯해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의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지 살펴보고,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당장의 폐기물 처리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단기적 처리 방식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7일, 오동근린공원 근로자대기실 화장실·샤워실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폈다. 이번 사업은 공원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기본적인 위생·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뒤편 근로자대기실에 약 23㎡ 규모의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으로, 총 예산 1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본 사업은 작년 말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데 이어, 이후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히 추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 초 착수된 이번 사업은 기반공사를 거쳐 시설 제작과 설치까지 완료됐으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월 16일 설치를 마쳤다. 현재는 마무리 정비 단계로, 조속한 시일 내 현장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곧 주민들이 체감하는 공원 환경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월군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9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5건을 처리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9회 임시회에서는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 행정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영양군의회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됐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주군의회는 20일 본 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성주군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가 지난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와 행정 체계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입법 조치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지난 2022년 개원 이후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대 최다 수준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기록하는 등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을 통해 지역의 인구 위기와 경제 활성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구교강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식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노연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익봉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 발의 안건 4건을 포함하여 총 11건의 안건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지점과 ‘2026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이마트 7곳 지점은 소외계층 돕기에 힘을 모으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용선 이마트 상무, 지역 내 7곳 이마트 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이마트 지점은 ▲죽전 ▲흥덕 ▲보라 ▲TR구성 ▲용인 ▲수지 ▲동백이다. 이상일 시장은 “13년 동안 이어진 용인특례시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희망을 건넸고, 후원 성금과 물품은 20억원에 달한다”며 “이 사회공헌 사업이 다른 기업에도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한 용인의 이웃나눔 행사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수인 14억원을 크게 넘어선 20억원 이상의 성금이 모였다”며 “정기적으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마트를 비롯해 많은 지역 구성원들의 지원은 용인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역할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과 함께 고립가구 안부 확인 사업 ‘똑똑(knock) 두드림’의 지속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음료 배달을 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백석2동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고립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풀무원녹즙 일산서부점은 건강음료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협의체에 전달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양 기관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필요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