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 체계 대전환을 2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성공적인 개청을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해 매진해왔다. 4개 구청별 관할 구역 및 위치 확정 ,이번에 신설 및 전환되는 4개 구청은 시민들의 생활권에 맞춘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청명 위치 관할 구역 만세구청 화성종합경기타운 우정·향남·남양읍, 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면, 새솔동 효행구청 봉담읍 최루백로 165 봉담읍, 매송·비봉·정남면, 기배동 병점구청 기존 동부출장소 진안·병점1·2·반월·화산동 동탄구청 기존 동탄출장소 동탄1동 ~ 동탄9동 역대 최대 규모 인사 단행 및 실무 준비 완료 화성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600여 명 규모의 역대 최대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일에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시대를 필두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의 상징인 도서관에서 개최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미래를 그려가는 화성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정명근 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 4개 구청 시대 개막… ‘내 집 앞 30분 행정’ 실현 화성시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의 4개 구청 출범을 통해 행정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시청은 종합 정책을 설계하고, 구청은 권역별 특화 행정을, 읍면동은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행정 속도와 시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만세구: 바이오·모빌리티·AI 산업과 서해안 관광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도시’ 효행구: 7개 대학 기반 평생학습과 비봉습지 등을 연계한 ‘자연 친화 정주도시’ 병점구: 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정조대왕 역사 자산을 활용한 ‘사람 중심 성장도시’ 동탄구: 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경희 전 화성시의장(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오는 1월 26일(월) 오전 11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의 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한 ‘출마의 변’을 발표할 예정이다. ■ 8년 의정활동으로 다져진 ‘화성 전문가’, 특례시 맞춤형 비전 제시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지난 8년간의 화성시의원 활동과 2년간의 화성시의장 역임을 통해 화성시의 비약적인 발전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해 왔다. 그경희는 현장에서 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공유하며 다져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가장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화성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보여준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는 리더십은 지역 정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작은 거인’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화성의 미래 자화상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 “시민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걷겠다”… 소통과 공감의 정치 강조 김경희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눈부신 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 및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하고, 다양한 사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료자의 창농준비 및 영농정착 단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올해는 각 작목별(딸기, 토마토, 엽채류) 30명씩 모집해 총 9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만 45세(82.01.01 이후 출생)미만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3개의 주요작물(딸기, 토마토, 엽채류)로 각각 운영되며 △입문(농업기초·농협의이해) △중급(작목별 이론, 선도농가 실습) △고급(사업계획서·창농준비)의 총 3개 모듈로 구성되어 4개월간의 교육기간동안 440여 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도 효율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게 필수이론 및 전문농업경영인(마이스터)연계농가의 현장실습교육을 함께 구성해 놓은 것이 올해 교육의 특징이다. 청년농부사관학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기간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주민 소통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회를 전했다. ■ ‘협치’와 ‘투명성’으로 일궈낸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비약적 발전 황대호 위원장은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여야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꼽았다. 그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과 후반기 위원장을 역임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약 1,500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공개 예산심사’는 정치권의 해묵은 관행인 밀실 담합을 타파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황 위원장은 3년간 계수조정회의를 공직자와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공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시에는 이를 언론과 시민에게 전면 공개해 투명한 협치 모델을 완성했다. ■ 중앙과 지방을 잇는 소통 전문가… ‘만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60만 시민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해는 바이오산업의 기틀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균형발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민생 정책 강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촘촘한 민생 복지... “시민의 일상을 보듬는 행정” ,시흥시는 올해 초 단행한 조직개편을 바탕으로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난 5일 신설된 ‘성평등가족국’을 통해 한부모·1인·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시흥형 통합돌봄 ,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경기도 최초 돌봄SOS센터를 거점으로 의료·요양·돌봄이 결합된 통합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노동 존중 환경 , ‘노동지원과’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을 비롯한 김자영 부회장, 배태식 자문위원장 등 임원과 다인병원 김대경 행정총괄 원장을 비롯한 황경성 행정부원장, 이미영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 이요림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와 의료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인병원 김대경 원장 역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수원특례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함께 애국심을 높이는 활동, 지역 봉사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인병원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지원 및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갱신 체결하며 근로 환경 개선과 노사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변화된 근무환경 반영… 근로자 권익 보호 및 복지 확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사무처 제1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한 조직 여건에 맞춰 직원들의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및 신설 조문은 다음과 같다. 근로조건 개선,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을 통한 고용 안정성 제고, 휴가 제도 확대 노조 창립일 유급휴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시 유급휴일 기간 확대, 방어권 강화: 징계 재심 청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여 법적 권리 보호 장치 강화한다. 김동연 지사 ‘도정 철학’ 실천…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이번 협약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평소 철학인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노사는 수차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접점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백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백경열)는 15일, 도내 장애인체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2026년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실효성 높은 정책 기반 마련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내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가맹단체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소통의 장을 통해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요구를 세부 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이 최우선"... 김동연 지사 도정 방침 반영 설명회를 주관한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백 사무처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의 삶을 살리는 데 우선순위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천㎡ 규모로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라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현재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를 ‘0순위’로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라며 “이미 하남종합복지타운 내에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