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단원구 초지동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원활한 자재 수급을 당부했다. 박태순 의장이 찾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화랑유원지 내 남측공간에 연면적 7,375.25㎡(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추모 및 봉안공간과 전시·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을 갖추게 된다. 이달 17일 기준 공정률은 14.33%로 현재 흙막이 공사와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까지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공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생명의 존엄을 되새기는 추모공간인 만큼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시 집행부가 시공사와 협조해 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등 선제적 행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남생이 서식지 보존 문제로 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5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요리 실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비빔밥, 에그베네딕트, 월병, 마라탕, 타코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요리를 매개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에 흥미가 생겼고, 세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확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From 학점 To 미래'‘2026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지난 4월 25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산 관내 중학교 및 고1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많은 학부모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선택과목과 내신·수능의 이해, 2028 대입제도 변화와 준비 방향, 고등학교 과목 선택 전략,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고교학점제를 실제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자녀가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4일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맞아 양평군과 함께 용문산 관광단지 일원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양평군 가족복지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시민 감시단 등 관계자 30여 명은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축제 방문객에게 불법촬영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축제 현장 일대 다중이용 화장실을 찾아 탐지 장비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적외선 탐지기, 열화상 카메라 등 기기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불법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의회, 안산시청소년재단과 함께 4월 23일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올해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경기교육에 반영되고, 사회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러한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함께 안산청소년자치기구(A.Y.U: Ansan Youth Union)를 구성했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 참여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2명을 비롯하여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회 구성 ▲의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의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학생 의견 수렴 활동, 사회참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자치활동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23일 양일간‘2026 학교폭력예방 지원단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총 23명의 지원단이 위촉장을 받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위촉된 지원단은 현직교원, 학교폭력전담경찰(SPO), 청소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학교현장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사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예방책과 사안 발생 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ZERO 릴레이 캠페인 ▲학교폭력 특별교육 주간 운영 ▲교육과정 연계 예방교육 ▲사안처리 지원 네트워크 구성 ▲저경력 업무담당 교사 연수 지원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학생들의 주도적인 ‘갈등 해결 역량 강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자율, 균형, 미래를 지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 연구개발 및 실증,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도시관제 방식을 넘어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을 적용해 이상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AI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수원 청렴챌린저학교 교감 및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챌린저학교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청렴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챌린저학교’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청렴마일리지 제도와 연계된 학교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렴챌린저학교는 교육활동과 연계한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교가 선정돼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지원청은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실질적인 변화 사례 발굴에 집중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전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수원교육의 청렴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원곡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LINK 중등 하이러닝 기초 활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처음 시작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능 안내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별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모둠활동·문제풀이·영상 활용 수업 설계 실습, 클래스보드 활용, AI 서·논술형 평가 등 하이러닝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안산 디지털 현장지원단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현장에서 검증된 수업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 맞게 하이러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디지털 수업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실제 교실 수업 적용 사례를 인증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산하고 지속적인 활용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러닝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도정질문 이후 집행부의 후속 조치가 서류상에만 머무는 ‘종이 행정’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정책 이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먼저 경기도와 군부대 협력체계의 실효성 문제를 언급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5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분산된 군 협력 기능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제출된 답변자료를 보면, 부서 인력이 일부 증가한 것을 제외하면 조직·권한·예산 측면에서 구조적인 변화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을 이유로 신규 사업 없이 기존 위문공연 등 중심의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이나 의료·장비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군 협력은 평시에 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라며, 전담 컨트롤타워 체계 구축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