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원시 제12선거구(영통2·3동, 망포1·2동)에 이병숙 현 경기도의원을 단수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이병숙 의원은 탄탄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됐다. 검증된 정책 역량과 추진력… “민생 회복의 적임자” 이번 단수 공천은 이병숙 의원이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정책적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행보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수원시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 정책 체계화 △노동 존중 제도화 △촘촘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등 민생 경제 회복에 주력해 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 활동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정책 추진력은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어왔다. “이재명 대통령·염태영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발전 견인” 후보 확정 직후 이병숙 의원은 “공천 확정은 지역 구석구석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더 살뜰히 챙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온기가 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게 됐다. 이번 조례안은 장기화된 한반도 분단 상황 속에서 도민의 통일 의식과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통일교육·청년 프로그램·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민간 중심의 통일·평화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통일·평화 관련 민간단체의 공익사업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원 절차 전반을 제도화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모와 심사를 원칙으로 하여 형평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경기도 통일정책이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 중심의 ‘참여형 공익활동 체계’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는 경기도 통일 정책 구조 전환의 제도적 전환점이라는 평가다. 이석균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통일·평화 공익활동은 행정이 아닌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추진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천시 고등학교 지망 추첨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원거리 배정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현재 부천시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제출한 후 추첨 방식으로 학교를 배정하고 있으나, 형식적인 선택권 보장과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거주지와 먼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의 경우 왕복 통학 시간이 2~3시간에 이르는 등 과도한 통학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교육정책의 근본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원거리 배정 문제와 관련하여 ▲근거리 통학 원칙 훼손에 따른 교육 형평성 문제 ▲장시간 통학으로 인한 학생 건강권 및 학습권 침해 ▲생활권과 분리된 학습 환경으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 가능성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학생의 삶과 직결된 기본권의 문제”라며 “형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내 최대 규모 해안 데크형 관광 인프라인 ‘황금해안길’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적 안정성 및 이용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토목·건축·전기·가스·조경·상하수도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1차 점검에는 자문단이 참여하고, 2차 점검은 도시정책실장과 문화관광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며, 3차 점검은 제1부시장과 구청장 등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총 연장 17km 규모의 황금해안길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을 중심으로 하며,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 시설,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및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임시 개통 전까지 모든 지적사항을 완료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장애인의 날 주간행사로 개최한 '제4회 프리티(Free-Tea)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광명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배리어프리 ESG 지역사회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과 시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복지관은 2019년 바리스타교육검정장 개소 이후 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자립지원을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약 2,000여 명의 바리스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교육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체육관과 바리스타검정장에서는 자원순환 체험과 친환경 음료 체험,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커피 드립백 만들기 ▲커피박 업사이클링 ▲리유저블컵 만들기 ▲환경보호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ESG 실천을 경험했다. 또한 ▲핸드드립 커피 ▲아까운 과일청 음료 ▲전통차 ▲아메리카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방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과 이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지난 4월 15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수행 중인 청년 대상 고용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취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은 그간 축적해 온 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단계별 진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취·창업 프로그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1회 운영하는 ‘신중년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연은 신중년과 일반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5월 이서원 작가와의 만남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6월 마녀체력 작가와 함께 '미리 슬슬 준비하는 몸과 마음의 노후대책' ▲7월 명화의 선, 나를 다시 그리다 등으로 구성했다. 5월 강연(11일 오전 10시)은 중년 이후 삶을 건강하게 설계하는 방법을 다루고 6월 강연(8일 오전 10시)은 나이 듦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체력·마음 관리법을 소개한다. 7월 강연(6일 오전 10시)은 미술 작품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서원 작가, 마녀체력 작가(이영미), 한송이 미술심리상담사가 강의한다. 인문학적 시각에서 삶을 성찰하고 일상에 적용할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의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화성형 의료 인프라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것, 그게 도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며 “의료 공백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을 넘어선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인프라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응급 상황 시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의료 불안이 큰 상황이며 최근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확정하고, AI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을 본격화 하며 2026년 1월 LH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2035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하고 있지만, 화성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감안할 때 의료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석 예비후보는 “동탄 지역만 보더라도 거주 인구 대비 종합병원은 최소 1곳 이상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정 지역에 의료가 집중되는 구조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효행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 장애공감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공감 주간 동안 전 직원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안양과천 특수교육 문화예술축제 작품(가제: 다름을 넘어, 닿음으로)을 함께 완성하는 ‘협력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직원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름’이 모여 ‘연결’이 되는 공동체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취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업 역량을 키우는 직무체험장 ‘아이드림카페’에서는, 현장실습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전달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도전과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