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미경(능곡·백석1·2동) 시의원은 23일 제30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능곡동 두산위브 1단지와 고양e편한세상대림 2차 건너편 유휴부지가 장기간 방치되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해당 부지를 ‘소규모 생활권 공원’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 이 부지는 단순한 빈 땅이 아니라 관리의 공백이 만든 생활불편 구역”이라며, 잡초·덩굴이 뒤엉키고 가설 구조물과 컨테이너 형태 시설이 방치돼 있으며, 펜스와 가림막 훼손으로 외관상 정비가 끊긴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문제로 꼽으며 “경고 문구가 붙어 있을 정도로 무단투기와 방치가 일상화됐다”며 “적치물은 악취와 해충 등 2차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치된 공간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니라 피해야 하는 장소가 된다”며 “이 문제는 미관이 아니라 건강과 안전의 문제”라고 밝혔다. 맞은편 1186세대 아파트 단지로 인해 어린이 등하원과 어르신 보행 동선이 겹치는 만큼, 야간 사각지대가 불안을 키운다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 서울시 부의장 이종환 의원,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유인애 의원, 이성희 (전) 시의원, 박상구 사무국장은 1월 2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7개 동 지역주민 대표들을 모시고 서울시 공공자산 활용을 위한 강북구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공공자산인 강북구 번동 북부도로사업소와 수유동 영어마을의 효율적인 활용과 공공성 강화 등 지역실정에 맞는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구민들의 생활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이용 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활용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북갑 김원필 당협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향후 서울시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과정에 적극 반영해 강북구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이야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22일 지역 내 음식점 대장금,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오포 대장금의 한 끼 선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포1동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음식점 대장금은 추천받은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직접 배송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미정 대장금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는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주거 취약 아동가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기준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이다. 주택 기준은 최저주거기준 면적에 미달하는 가구로 2인 가구 26㎡, 3인 가구 36㎡, 4인 가구 43㎡, 5인 가구 46㎡ 미만 주택이 해당하며, 반지하주택이나 옥탑주택 등 비적정 주거유형에 거주하는 가구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성이 높은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환경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이 우이천 수변공간에 조성된 ‘재간정’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지역상권 및 주민 여가·문화 활성화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했다. ‘재간정’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11번째 수변거점 공간으로, 총사업비 35억 원이 전액 서울시비로 투입되어 지난 6월 16일 개관했다. 백년시장과 수유먹자골목, 우이천 산책로 등과 인접해 수변공간을 주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강북구의회 웰니스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초립 의원은 개관식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해 재간정의 건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현장을 찾으며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해왔다. 강북구청은 재간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실내에는 LP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감성 라운지, 독서 공간, 시그니처 메뉴인 빙수와 강북구 우호도시의 재료로 만드는 군고구마와 차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광주시의회 1월 칭찬공무원으로 감사담당관 감사팀 이명환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주임록 의원의 추천으로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명환 주무관은 1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노인장애인과, 교육청소년과, 초월읍, 복지정책과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공직자이다. 항상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명환 주무관은 특히 초월읍 근무시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일선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으며 복지정책과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칭찬 공직자로 추천받아 1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신현동은 21일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가 될 신현10통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현10통 경로당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지역 어르신들의 건의를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노인 친화적 공동체 조성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임강빈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시의원, 관계 단체장, 신현10통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박평일 신현동 분회장은 “신현10통 경로당 설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신현10통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